벧샬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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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리공부 (45) - 주기도문 (5). 일용할 양식(Daily Provision)

잠언 30:7-9 / 김형익 목사 / 교리강의 / 2008-03-23

말씀내용
명제: 주기도문의 네째 청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써 이생의 좋은 것들 중에서도 충족한 분깃을 받고 그 모든 것과 아울러 그의 축복을 누리게 해주실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요절: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잠언 30:7~8)

1. 오해 교정
A. 육신의 필요를 무시하는 과도한 영성은 실제로는 영적이지 못한 자아의 활동일 뿐이다(골 2:23).

B. 예수님의 이적 가운데 ‘먹이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사역이었다.

C. 일용할 양식은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을 구하는 것이다. 이 청원은 탐욕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2. 왜 우리는 가난도 부도 구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까?(잠 30:7~9)


3.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위해서 만나를 어떻게 공급하셨습니까? 그리고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출 16:13~23)



4. 광야에서 주어진 만나와 그리스도 사이의 유사성은 무엇입니까?(요 6:43~51)


5. 만나와 그리스도의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요 6:52~58).


6.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에 관하여 무엇을 가르칩니까?(요 6:1~15)


7. 바울 사도는 디모데에게 무엇을 경고했습니까?(딤전 6:6~10)


8. 예수님은 먹을 것과 입을 것에 대한 우리의 욕심에 대하여 무엇을 가르치십니까?(마 6:25~34)
A. 염려: 물질적 필요에 대하여 염려하는 것은 자기 자녀들에게 공급해주시겠다고 한 그리스도의 약속에 대한 믿음의 결핍이다.

B. 자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