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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목사 김형익
  • 모태신앙으로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김형익 목사는 중학교 시절 회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인생에 가장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목사가 되기를 소원했다. 그는 건국대에서 역사와 철학을 공부한 후 총신 신학대학원(81회)을 졸업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선교사로 섬겼고(1991-1995), 이후 Global Partners (GP) 선교회의 한국대표로 국내외 한인교회들과 청년 대학생들을 위한 선교 사역, 그리고 선교사 발굴, 훈련, 파송 등의 책임을 감당했으며(1996-2003), 미국 메릴랜드 주의 워싱턴 휄로쉽교회에서 수석 부목사로 섬긴 후(2003~2006), 2006년 11월부터 죠이선교교회를 개척하여 2015년 6월까지 섬겼다. 그는 '성경적인 좋은 교회'에 대한 포기할 수 없는 이상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교회를 살리고 이끄는 힘이라는 고백 속에, 체화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교회의 영광을 보고 싶어하는 열정을 가진 목사다. 아내 한희정과의 사이에 아들 인성(Josh)과 딸 혜성(Anna)을 두고 있다.

    김목사가 목회를 하는 이유는 복음의 충만함이 선교의 폭발로 이어지는 것을 보고 싶은 열망이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해지는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것을 보고 싶은 열정에 있다. 그래서 그는 모든 것을 복음의 진리에 걸고 목회를 한다. 교회는 프로그램도, 목적도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이끌어가는 교회여야 하고, 교회는 복음이면 충분하다는 근본적인 원칙을 가지고 목회를 하고 있다. 그의 삶을 끌어가는 원천, 그의 모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God’s Passion for His Glory)’이다.

    저서로는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생명의 말씀사, 2014), 율법과 복음: 속박에서 자유로 가는 여정(두란노, 2018), 은혜와 돈(복 있는 사람, 2019), 참 신앙과 거짓 신앙(생명의 말씀사, 2019), 설교 듣는법(두란노, 2020), 답 없이 살아가기, 답 없이 사랑하기(생명의말씀사, 2021),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SFC, 2023)이 있고, 공동 저서로는 회복하는 교회(생명의말씀사, 2020), 목사가 목사에게(IVP, 202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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