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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와 성숙 - (11). 바리새주의의 기쁨

김형익 목사 / 교리강의 / 2009-04-12

말씀내용
1. 바리새주의: 바리새인들의 가르침과 행위에 근거하여 행위로 율법을 준수하는 태도와 그것이 가져오는 불가피한 종교적 가식을 가리킨다.
2. 바리새주의에 대한 주님의 태도
A.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마 16:6~12).
B. 바리새인들에 대한 직접적 저주(마 23)
C.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행하라(마 6:1~18).
3. 바리새주의의 문제: 은혜 체험의 결여
A. 은혜에 대한 무지: “나는 진심과 열심으로 노력하고 행하면 율법을 지킬 수 있다.”
B. 은혜에 대한 오해: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과 행동하는 내가 명확하게 구분될 수 있다.”
4. 바리새주의의 추진력과 동기
A.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
B. 바리새주의만의 기쁨: 성취와 고지점령의 기쁨
C. 바리새주의의 희생:“나는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

은혜의 기쁨
5. 은혜는 속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이고 능력이다.
"And I will make an everlasting covenant with them, promising not to stop doing good for them. I will put a desire in their hearts to worship me, and they will never leave me. I will rejoice in doing good to them and will faithfully and wholeheartedly replant them in this land.” (렘 32:40~41, NLT)
6. 은혜는 사람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만든다.
7. 은혜는 하나님을 좋아함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만든다(요 14:21).
8. 은혜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은 마음을 주고, 하나님을 닮고 싶은 마음을 창조하고 하나님을 닮아가게 만든다.
9. 은혜의 추진력과 동기
A. 하나님의 인정과 칭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다.
B. 은혜의 기쁨: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을 즐거워 한다.
C. 은혜의 희생: 은혜는 희생이라고 느끼거나 말하게 하지 않는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가 나를 위해서 죽으신 것이 사실이라면, 내가 그분을 위해서 드리는 어떤 희생도 결코 크다고 할 수 없다.” (C.T.Studd)
"If Jesus Christ be God and died for me, then no sacrifice can be too great for me to make for Him."

“나는 결코 희생하지 않았습니다.”(David Livingstone)

결론
10. 다른 길은 없다. 은혜를 받아라.
A. 기도 하며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시기를 구하고 살피라.
B. 가까운 믿음의 형제와 자매로부터 ‘사랑 안에서 참된 말을’ 들으라(엡 4:15; 잠 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