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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와 성숙 - (29). 자기 증명 대 하나님

김형익 목사 / 교리강의 / 2009-10-18

말씀내용
자기 증명이 아니라 하나님을 증명하고자 하는 동기와 행동을 포함한다.
1. 자기를 증명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삶
2. 왜 이렇게 되었는가?: 채워지지 않는 2%
3. 비교를 통하여 자기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본성(빌 2:1~4; 갈 6:4).
4. 자기를 증명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의 양
5. 자기 증명은 자기 파괴를 가져온다.

자기 증명을 하려고 하는 것은 죄다.
6. 자기 증명이 왜 악한 죄인가?
A. 하나님 사랑이 아니라 자기 사랑이다(딤후 3:2).
B.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
C. 자기 증명은 생명을 바치게 한다.
D. 자기 증명은 우상 숭배다.
7. 자기 증명의 두 가지 방식
A. 열등감: 열등감은 겸손이 아니다.
B. 우월감: 하나님의 축복의 증거가 아니다.
8. 자기 증명에 대한 타인의 반응?
A. 열등감에 대한 우월감
B. 우월감에 대한 열등감
9. 열등감과 우월감은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족쇠다.
10. 열등감과 우월감은 교회의 하나됨을 허문다.

복음은 열등감과 우월감을 치료한다.
11. 복음은 채워지지 않는 2%를 온전하게 채워준다.
12. 하나님의 용서와 용납과 사랑
13. 복음이 왜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분과 정체성을 강조하는가?
A. 나는 누구인가?
B. 나는 누구에게 속해있는가?

하나님 증명
14. 믿는 사람이 가지게 되는 본능적 변화: “어떻게 그리스도를 드러낼 것인가?”
15. 미묘한 혼합주의를 조심하라. 자기 증명과 하나님 증명은 같이 갈 수 없다!
16. 푯대를 향하여(빌 2:12~16)!

나는 자기를 증명하는 사람인가, 하나님을 증명하려는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