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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의 은혜 (24) - 믿음 대 낙심(우울증)

김형익 목사 / 기타 강의 / 2008-09-16

말씀내용
1. 그리스도인이 우울증에 걸릴 수 있지만, 그는 믿음으로 우울증과 싸우는 사람이다. 어떻게 싸울 것인가?
2. 가장 중요한 원리: 자신에게 설교하는 법을 배우라(시 42, 43).
① 마틴 로이드 존스, "영적 침체" (새순)
3. 낙심과의 싸움은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의 싸움이다.
① 예수님의 경우
? 십자가를 생각하시고(요 12:27)
? 겟세마네의 기도(마 26:36~38)
? 주님은 떠나실 것을 제자들에게 알리시면서 낙심하지 말라고 하셨다(요 14:1,27).
② 예수님의 전술(마 26)
? 친밀한 제자들과 함께 하셨다(37절).
? 자신의 마음을 그들과 나누셨다(38절).
? 낙심과의 싸움에 그들의 기도의 동참을 요구하셨다(38절).
? 기도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아버지께 쏟아놓았다(39절).
? 하나님의 주권적인 지혜 속에서 영혼의 평안을 누리셨다(39절).
? 십자가 저편에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영광스러운 장래의 은혜에 시선을 고정하셨다(히 12:2).
4. 낙심이 찾아와 마음을 흔들어놓는 것은 아직 죄가 아니다. 문제는 거기에 굴복하지 않고 신앙으로 낙심을 이기는 것이다.
① 바울 사도(고후 4:8).
② 다윗(시 30:5; 13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