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샬롬교회

Home > 설교말씀 > 창조와 타락 (8) - 가인 이야기

주제설교 - 창조와 타락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창조와 타락 (8) - 가인 이야기

창세기 4:1-16 / 김형익 목사 / 기타 설교 / 2009-09-04

말씀내용
8. 가인의 이야기(창 4:1~16)
9/4/2009



1. 여인의 후손이 탄생하다?(1)
A. 가인에게 걸었던 희망과 절망
B. 자신들의 죄악을 말해주어야 하는 부모 세대의 고통

2. 인간의 본질적 소명, 예배(2~7)
A. 성경이 아담과 하와의 첫 후손들을 소개하면서 왜 예배의 문제를 다루는가?
B. 예배/예물과 예배자는 구별되지 않는다(4~5).
C. 가인의 죄는 무엇인가?
i. 피없는 제사인가?
ii. 믿음 없는 제사인가?(히 11:4)
iii. 상징적, 형식적 예배였는가?(3~4)
D. 가인의 죄의 욕구(7)

3. 첫번째 살인(8)
A. 첫 종교전쟁: 뱀의 후손과 여인의 후손 사이의 전쟁
B. 하나님을 거부하면 하나님의 형상도 거부하게 된다.
C. 3장에서 가족관계(부부)의 단절은 4장에서 형제 관계의 살인으로 발전한다.

4. 죄의 결과(9~16)
A. 가인에게는 저주가 주어짐으로써 그는 뱀과 연결된다(11; 3:14).
B. 땅에서 유리되어 집과 안전이 없는 유목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12).
i. 지명 ‘놋’은 방랑, 방황을 의미한다(16).
C. 가인은 회개하지 않고 자기연민으로 반응한다(13).
D. 그가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아니라 물리적, 사회적 두려움이다(13~14).
E. 저주 속의 자비(15): 하나님의 보호가 일반은총 속에서 보장된다.

5. 가인처럼 되지 말라(요일 3:12; 유 11).
A. 예배
i. 예배가 삶을 결정한다.
ii.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는 최상의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B. 형제 사랑
i. 그리스도인으로의 부르심은 형제를 사랑하라는 부르심이다(막 3:35; 요일 3:10~12).
ii. 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시험장이다.